쉽.배.오 ♬

송중기보다 잘생긴 쉽배오의 훈남^^
어렸을때는 억지로 시켰지만 6학년 올라가서 음악의 진정한 맛을 보았다는~~ 이젠 악기가 좋아져서 스스로 1시간씩 연습도 한다네요~

6살때 첼로를 시작한 쉽배오의 귀요미
벌써 1년이 지나 7살이 되었어요~
악보도 읽으면서 혼자 연주할 수 있는 당찬 사랑스런 꼬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