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배울 때는 지겨워서 끊어달라고 했었는데다 크고 보니 '그때 잘 배워둘걸...'다시 배우려고 하니 아이들을 위해 써야지 내가 배우는 것은 왠지 '욕심' 같아서...내 아이를 위해 '양보'하신 마음 쉽게 배우는 오케스트라에서 '욕심'을 '선물'해드립니다.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마음에 용기과 열정만 채우고 오세요.매주 화요일 부모님들의 불타는 의지로 수업시간이 뜨겁습니다^^